[매일안전신문] 고속도로 공사 중에 뒷차가 와서 부딪쳤을 때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치 효과를 톡톡히 봤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경기도 남여주 분기점 고속도로 상에서 도로공사 중인 현장 공사장에 한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시속 100km 넘는 추돌했다.
추돌한 SUV차량은 전파되었지만, 사고 현장에 있던 트럭은 충격완화장치 TMA(Truck Mounted Atteuator)가 장착된 덕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SUV차량도 도로 위 작업자들이 아닌 트럭의 TMA 충격완화장치와 충돌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다.
TMA 충격완화장치는 세계 최초로 지능형 센싱 장치가 탑재되어 충돌 시 인명 보호를 위한 외부 에어백과 같은 역할을 하는 첨단 안전장치이다. 정부 지원을 받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TMA 장착 차량을 운전한 김모씨는 “TMA가 없었더라면, 많은 사람이 희생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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