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일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에 약한 비...아침 기온 올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3 1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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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추위가 다소 풀린 가운데 일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약한 비가 내리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중·남부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내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월요일까지 아침 기온은 오늘(13일, -5~8도)보다 2~7도 높겠고, 낮 기온은 오늘(12~18도)과 비슷하거나 1~3도 높겠다.


한편,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5~19도, 15일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13~19도 예상된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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