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5일 오전 0시 25분께 구로구의 한 중학교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약 한 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불길은 학교 2층까지 번져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은 장비 46대와 인원 130명을 투입해 오전 1시 2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학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차장에 차량도 없어 화재 원인을 조자 중이다.
경찰은 주차장의 전선 등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원 양양 산불 2시간 만에 진화, 10여명 대피ㆍ5천여㎡ 불에 타
지난 14일(어제) 오후 9시 59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장승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을 끄기 위해 특수진화대원, 소방대원, 공무원 등 314명과 소방차와 개인 진화 장비를 비롯한 장비 205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한 끝에 주불진화를 마쳤다.
이번 산불은 마을회관 뒷산에서 시작해 바람을 타고 정상으로 번져 산림 0.5㏊(5천㎡)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불길이 번지는 방향에 있던 펜션 투숙객 10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직원들을 비상 소집했으며, 인접한 속초와 고성지역 산불 진화 인력·장비까지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군 특수진화대 12명과 8군단 관계자 6명이 출동하기도 했다.
양양에는 지난 11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화재 당시 초속 0.7m의 다소 약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