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장관, 모더나 백신으로 부스터샷 맞아... “정부를 믿고 접종 해주길”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16:56:15
  • -
  • +
  • 인쇄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이 오늘(15일)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 받았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이 오늘(15일)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 받았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지난 3월과 5월 각 1차, 2차 백신접종을 맞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15일) 부스터샷(추가백신)을 받고 국민들의 조속한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후 세종시 소재 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해 코로나19 추가접종(모더나 백신)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후 권 장관은 접종 후 국민행동수칙에 따라 2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했다.


권 장관은 “단계적 일상회복 초기부터 확진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라며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 스스로 실내외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 환기 등 일상 공간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0세 이상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우선접종 직업군(보건의료인·돌봄종사자 등) 등은 코로나19 추가접종 일정에 따라 꼭 받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 장관은 “지금까지와 같이 백신접종 확대를 위해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국민들도 정부를 믿고 조속히 백신을 접종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올해 만 60세 인 권 장관은 지난 3월 1차, 5월 2차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접종 받았으며,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 이후라는 추가접종 일정에 맞춰 이날 접종을 실시한 것이다.


한편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백신은 기본접종 이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접종효과가 감소되며, 백신접종 완료자에게도 돌파감염이 나타난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방역조치가 다소 완화된 상황에서 기본접종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고령층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종사자 등 고위험군은 추가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