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각 분야 전문가 등이 모여 입을 모은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8일 오후 2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사회문제 해결기술-삶의 질 향상’,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여섯 번째 ’인간과 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문 3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익일 17일까지 인문 360° 홈페이지에 참가 신청할 시 영상 접속용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의 진행으로 과학기술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을 향상하는 과정에 대해 논의한다.
1부에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학기술정책의 민관협력(거버넌스)를 다룬다.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산·학·연·관 협력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동욱 (사)비비비코리아 부장과 허태욱 경상국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과학기술보다 중요한 협력 주체들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부에서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 알맞은 적정기술을 활용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공유해나가는 생산자들(메이커)의 활동에 대해 논한다.
유효석 (사)크리에이티브톤 대표는 ‘적정기술과 메이커 활동의 확산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해원 마을기술센터 핸즈 대표와 최혁규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은 ‘시민사회 영역에서 자발적 활동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 토론을 이어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과거 경제 발전 목적이 컸던 과학기술은 다양한 사회적 움직임과 접목되면서 시민들이 처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가, 기업, 전문가 중심의 과학기술이 시민사회를 수용하는 방식과 시민사회가 과학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살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첫 문을 연 ‘인간과 기술 포럼’은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사회에 확산하고 인문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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