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쏟아진 디즈니 플러스.. 아쉬움 남은 첫출발...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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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자막과 불만스런 상담서비스!!
- 자막 싱크로율도 부정확하다는 지적 많아

[매일안전신문]


막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디즈니 플러스가 출시된 직후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디즈니 플러스의 자막 오번역과 불편한 시스템 등의 불만 글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부만이 커지고 있다.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부만이 커지고 있다.

디즈니+를 이용한 누리꾼들의 후기가 온라인에 속속 올라오면서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자체 콘텐츠가 풍성하다"는 평가가 보이긴 하지만, 성인 및 국내 콘텐츠 부족, 부실한 번역, 상담 서비스 지적 등이 아쉽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순차적으로 문제가 수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미흡한 준비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지적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자막 크기와 배경, 위치가 시청하는데 알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상당하다. 실제 영상 속 자막이 화면 상단에 위치했다가 화면이 전환되면서 하단으로 이동하는 등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자막 크기, 배경 등 일부 설정은 앱이 아닌 기기 자체 내에서 설정을 변경해야 하지만, 이같은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해당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논란을 두고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내부에서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용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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