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텍사스 바비큐가 화제다.
16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텍사스 바비큐 고기를 팔아 연 매출 20억 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홍현선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한 홍현선 씨의 백숙 식당이 소개됐다. 이곳은 산골에 있지만 사람들을 이끄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손님들은 입을 모았다.
홍현선 씨는 11년 전 부모님이 운영하는 백숙 식당의 일을 돕다가 간판 하나 보이지 않는 산속으로 손님을 부르기 위해서는 특색 있는 음식을 개발하게 됐다고 했다.
그것은 바로 텍사스 바비큐로 당시 평소 캠핑을 즐겨했던 홍현선 씨에겐 나무로 요리가 되는 바비큐 음식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에 가능했던 메뉴라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식당 앞에 있던 고추밭을 모두 바비큐 식당 부지로 만든 홍현선 씨는 먼저 훈연 향이 가득 베인 두툼한 고기와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모닝빵과 각종 사이드 메뉴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식사 후에는 야외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불멍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100% 예약제로 운영해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는 식당을 만들었다.
또한 멀리까지 찾아온 손님들에게 단순히 음식만 먹고 가는 식당이 아닌, 오래 머무를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애썼다.
원래 홍현선 씨의 텍사스 바비큐는 별로 팔리지 않았으나 어느날 한 유튜버가 홍현선 씨의 바비큐 고기를 먹는 방송을 진행하는 바람에 세 시간 동안 기존 주문의 1,000배인 2,000건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했다.
하지만 그 당시 사용했던 바비큐 그릴은 하루에 최대 100인분의 고기를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고 균일한 온도와 습도로 맛을 내야 하는 바비큐 고기 특성상, 그릴 내부의 상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으며 일정한 온도를 내기 위해 화구에 나무를 계속 넣어줘야 했다.
이에 홍현선 씨는 아내와 번갈아 가며 몇 날 며칠 밤을 새워서 바비큐 고기를 구웠지만 주문량 2,000건은 그들에게 너무나 버거웠고 결국 바비큐 그릴 내부에 화재가 나면서 팔아야 할 모든 고기가 잿덩이가 되고 말았다.
이 사건 이후 홍현선 씨는 대형 바비큐 그릴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후 가장 크고 긴 바비큐 그릴을 제작하게 되면서 지금의 텍사스 바비큐를 만들게 됐다.
많은 양의 고기를 일정한 맛으로 조리해 손님에게 제공하자 20억 원에 달하는 연 매출을 기록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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