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와 전남에서 신규 확진자 70명이 나온 가운데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 내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1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이 나왔다.
이 중 16명은 학생 확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광산구 소재 중학교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 확진자가 나온 후 잇따라 12명의 학생이 추가 확진됐다.
또 북구 소재 중학교에서도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학교 2곳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 서구 소재 요양병원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으며 감염경로 미상,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도 나왔다.
전남에서도 학생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명이다. 이 중 16명은 목포의 한 중학교 학생, 교사, 가족 등이다.
앞서 목포의 한 중학교 학생 1명과 그 가족 1명이 타지역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됐고 급우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후 방역당국이 해당 학교 학생 등 34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순천에서는 충남 천안 고등학교 야구부원 3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천안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운동부 학생으로 지난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후 고향인 순천으로 내려왔고 학교 측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받아 검사 뒤 확진됐다. 이들과 만난 순천 친구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수에서는 가족 간 전파를 중심으로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외에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거나 기존 확진자 접촉,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광주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694명으로 늘었다. 이 중 221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544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9명이다.
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925명으로 이 중 23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3663명은 완치됐고 25명은 사망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