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재개장돼 키 122~200cm, 체중 130kg 미만 입장객 및 숙박객이라면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7일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던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부 운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이며, 주 3일(금·토·일) 일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3시, 2회차로 운영한다.
체험인원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적모임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매회 최대 15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산림복합체험센터 관계자는 “체험을 위한 체험객들의 장시간 대기와 조기 인원 마감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운영방식에서 사전예약제로 변경했다”라고 전했다.
예약 방법은 전국자연휴양림 홈페이지인 숲나들e에서 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익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제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돼 있다.
키 122~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체험시간은 1시간이며, 입장료는 1인당 1만원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드 코로나시대 이용객들을 맞이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익사이팅한 산림레포츠 체험으로 숲에서 건강한 땀을 통해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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