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웅진그룹(회장 윤석금)이 설립한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의 주요 사업인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개국 13주년을 맞았다.
17일 웅진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웅진재단 관계자와 8개국 언어 원어민 앵커 등 방송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 252만명 한국체류 외국인의 어려움과 소외감을 덜어주고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시작한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영어 겸용), 태국, 일본, 몽골, 아랍, 러시아어 8개국 원어민 DJ가 해당 언어로 2008년 8월15일부터 하루 24시간 방송하는 국내 최초의 다인종·다문화 및 다언어 방송이다.
웅진재단이 기획·협찬하고 ㈜디지털스카이넷이 제작하는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현재 스카이라이프, 케이블TV, IPTV, 스마트폰, 스마트TV, 인터넷 등 6개 미디어 총 28개 채널로 방송된다. 원어민 앵커가 본국과 한국 음악을 들려주면서 다문화가족의 고향 소식은 물론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정보,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13년간 집계 가능한 인터넷 청취자만 최근 기준으로 연간 7600만명으로 집계된다. 스마트TV와 스마트 폰 앱 접속자도 48만명을 넘어 연간 청취자가 2200만명으로 추정된다.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필리핀 정부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미디어상을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2017년까지 3회 수상, 세계미디어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특히 다문화 방송이 2010년 12월부터 내보내는 160편의 ‘엄마나라동화’ 프로그램은 7개 언어권의 대표적 전래동화를 각 언어와 한국어 등 이중언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웅진재단 홈페이지(www.wjf.kr)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앱(m.wjf.kr) 등에 올려져 누적 조회 38만회의 인기를 얻으면서 다문화가족 2세들이 어머니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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