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기반 2022년형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 출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17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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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 (사진, 삼성전자 제공)
2022년형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 (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집 안 공기질을 관리해주는 2022년형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7일 ‘비스포크 큐브 에어(Bespoke 큐브™ Ai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스포크 AI+청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여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질을 분석, 학습해 오염도를 예측하고 기기 스스로 공기를 청정하게 해준다.


특히 ‘마이크로 에어 센서’가 있어 레이저 광원으로 0.3um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해준다.


또한, ‘스마트 절전모드’가 있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트리플 안심청정’으로 위생 기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실내 공간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청정면적 기준 4개 용량 123㎡, 106㎡, 70㎡, 53㎡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교체가 가능한 전면 패널이 적용됐다.


패널은 헤링본과 스트라이프 2가지 패턴에 그레이, 딥그린, 베이지, 이브닝코랄, 모닝블루 5가지 색상 조합으로 출신된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공기 중 반려동물 털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극세필터’와 대소변, 체취, 사료 냄새 등을 전문적으로 제거하는 ‘펫 탈취필터’가 장착된 ‘비스포크 큐브 에어 펫케어 모델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 신제품 중 살균 기능이 적용된 123㎡형 모델을 삼성닷컴에 이날 먼저 선보였다. 나머지 모델은 오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를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편의 기능과 위생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신제품을 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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