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구 감독 영화 '님의침묵' 만해 한용운의 일대기 영화로 재조명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1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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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선사의 일대기를 스토리로 기반을 두어 영화로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애국심까지 주는 영화가 한창 촬영 막바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 ‘님의침묵’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흔적을 최대한 스크린에 담기위해 충남 홍성 한용운 선생의 생가지를 비롯하여 전국을 돌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명구 감독과 촬영 스탭들은 다른 촬영 장소보다 한용운 선생 생가지에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기위해 한명구 감독의 지시아래 하루종일 촬영에 임하고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촬영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내년 3월에 개봉예정이다.


한명구 감독은 충남 홍성 출생으로 1987년 영화 '밤나비'로 배우에 데뷔했으며 '서울의달빛', '깡패수업2', '당신은안개꽃'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고, '저하늘에도 슬픔이', '제4이노베이터', '내나이가어때서', '엄마없는하늘아래', '제시는그때스무살이었다' 등의 작품들이 있다. 특히 제4회 2020인도 칼링가 국제영화제(KGFF)에서 '엄마없는하늘아래'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국내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수상하는 상이다.


한명구 감독은 "개봉을 앞둔 '님의침묵'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애국심을 새롭게 조명하며 우리국민 나아가서는 세계속에 한민족의 자랑으로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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