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플러그앤플레이 ‘스마트도시 특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맞손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7 16: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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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좌)과 플러그앤플레이가 ‘스마트도시 특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협약을 맺었다.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좌)과 플러그앤플레이가 ‘스마트도시 특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협약을 맺었다.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CES 2022 서울관에 참여하는 스마트 기술·서비스 기업의 초기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디지털재단과 플러그앤플레이가 손을 맞잡았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17일 플러그앤플레이와 ‘스마트도시 특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ES 2022 서울관에 참여하는 스마트 기술·서비스 기업의 초기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업 현황 진단을 통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기획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비즈니스 스킬 지원 ▲국내·외 투자 매칭 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앞서 서울디지털재단은 협약 이전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 기업들의 CES 서울관 전시 참가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단순 CES 참가 지원이 아닌 엑셀러레이팅과 기술검증 프로그램들을 사전 지원해 스마트도시 기업들의 체계적인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 기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도시 특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협력 체계 구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스마트도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의 지원들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서울의 기업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술력과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플러그앤플레이 David Kim 이사는 “뛰어난 기술력과 인력들이 모여 있는 스마트도시 서울에서의 협력이 기대 된다”라며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러그앤플레이는 구글과 페이팔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을 키워낸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으며, LG와 포스코 등 유수 기업들과의 협력 모델을 쌓아 나가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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