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292명, 668일만에 최대기록...이틀 연속 3000명대 '이상징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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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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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292명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깼다.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668일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292명 늘어 총 누적 40만60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 3000명대인데다가 전날 3187명보다 105명 늘어난 것이다.


확진자 3292명은 국내발생이 3272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수요일 발표 숫자보다 목요일 발표 때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건 이례적이다. 통상 주말효과가 반영되는 월요일과 화요일 발표 때 확진자 숫자가 줄다가 수요일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감소하거나 비슷했다. 이달 1일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속에서 감염 확산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달 들어 신규확진자는 일별로 1일 1685명→2일 1589명→3일 2667명→4일 2482명→5일 2343명→6일 2247명→7일 2224명→8일 1758명→9일 1715명→10일 2425명→11일 2520명→12일 2368명→13일 2324명→14일 2419명→15일 2006명→16일 2125명→17일 3187명→18일 329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9명 늘면서 총 3187명으로 집계됐다. 치사율은 0.78%를 그대로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줄어든 5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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