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3292명 ‘역대 최고치’... 서울지역만 1423명 기록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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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매일안전신문]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3292명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위중증 환자도 500명대로 나타났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92명이며 국내 발생 3272명, 해외유입 20명으로 총 40만 6065명 누적됐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3000명대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래 역대 최다치를 찍었다. 감염자 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9월 25일 3270명 보다 22명 늘었다.


최근 1주간 확진자 동향으로는 지난 12일 2368명 → 13일 2324명 → 14일 2418명 → 15일 2005명 → 16일 2124명 → 17명 3187명 → 이날 3292명으로 주간누계 1만 7718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간 검사 및 확진자 현황 (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최근 1주간 검사 및 확진자 현황 (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23명 ▲경기 965명 ▲인천 195명 ▲경남 98명 ▲부산 90명 ▲충남 80명 ▲대구 73명 ▲강원 61명 ▲전북 54명 ▲경북 50명 ▲전남 40명 ▲대전 36명 ▲광주 34명 ▲제주 28명 ▲충북 26명 ▲세종 10명 ▲울산 9명 순으로 나타났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06명이며 사망자는 29명 더 늘어 현재까지 3187명(치명률 0.78%) 누계됐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 수는 4만 4991명, 접종 완료자는 6만 5899명으로 각각 4211만 652명·4031만 2386명 누적됐다.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신규 8명·완료 936명 ▲화이자 신규 4만 556명·완료 5만 4045명 ▲모더나 신규 3982명·완료 1만 473명 ▲얀센(1회 접종 완료) 445명으로 파악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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