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요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코호트 격리 조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18 1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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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충북 보은의 한 요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보은의 한 요양원 50대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두통 등 증상을 보였으며 이달 15일까지 출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해당 요양원 관련하여 4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입소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요양원의 지인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입소자 2명은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입소자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원에 대해 지난 17일 코호트 격리 조치했으며 3일 간격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보은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9명이다. 이 중 1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7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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