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주 접종 백신...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전환
[매일안전신문] 지난달 27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후 숨진 고3 학생이 백신 인과성 인정을 받지 못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 공급이 곧 중단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은 19일 사망 고3 학생에 대해 “백혈병에서 기인한 혈소판 감소 뇌출혈 발생으로 사망했다”라며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다”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사례 3526건 중 487건에 대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한 바 있다. 사망은 2건, 중증 이상반응 5건, 아나필락시스 480건으로 나타났다.
해당 학생은 지난 8월 13일 화이자 백신 2차 백신을 맞았으며, 접종 후 75일 만인 지난달 27일 사망한 것으로 신고됐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고3 학생의 사망사례는 이번이 첫 사례다.
학생의 부모는 국민청원을 통해 “백신과의 인과관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라며 “우리나라 백신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고, 많은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한적 있었는지 묻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과관계 또한 6주 안에 나온다는데 많은 사람들의 체질이 다른데 모든 사람에게 6주라는 후유증 기준을 세운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연구 기준 결과인지 알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백신으로 떠나신 분들의 모든 사인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밝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 공급 않키로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에 이어 얀센 백신도 향후 추가 구매를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홍정익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은 이날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AZ사와 추가 구매 계약은 체결하지 않아서 더 이상 구매할 계획은 없다”라며 “얀센 백신도 내년 구매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원인에 대해 “AZ백신은 지난 2월 국내 최초 도입돼 요양병원·시설, 사회필수인력 등에 대해 접종을 실시했으나 혈소판 감소성 희귀 혈전증 등의 이상반응으로 주 접종 백신은 mRNA 백신(화이자·모더나)으로 전환됐다”라고 설명했다.
홍 팀장은 “얀센 백신도 1회만으로도 접종 완료 되는 백신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백신 효과가 빠르게 떨어져 접종 후 2개월 이후 추가 접종을 진행해야 해서 선호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mRNA 백신을 중심으로 계약을 진행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라며 “AZ백신으로 많은 분들이 접종했고 접종 효과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백신 특성상 시간 경과에 따라 변이 바이러스의 대응 문제, 시간 경과에 따른 효과 감소로 추가 접종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팀장은 “얀센 백신은 올해 구매한 백신이 보관돼 있다”라며 "필요한 경우 바이러스 벡터 백신 플랫폼 수요가 있으면 사용하도록 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올해 말까지만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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