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전남에서 학교·기도원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광주 사업장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 10명은 최근 기침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외 신규 확진자는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이거나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전남에서도 기도원, 학교발 집단감염 등 지역 내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4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여수 22명 ▲영암 6명 ▲나주 5명 ▲장흥 4명 ▲담양·무안 각 2명 ▲목포·고흥·곡성·신안·구례 각 1명 등이다.
여수에서는 A 초등학교 관련하여 학생 4명, 가족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B 중학교의 학생 2명도 확진됐다.
앞서 타지역을 방문한 B 중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된 후 가족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A 초등학교에서고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특히 A 초등학교 관련 추가 확진자 13명 중 2명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나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기도원 관련하여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타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전남을 방문한 외국인 6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됐다.
이로써 광주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752명으로 늘었다. 이 중 22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549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9명이다.
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011명이 됐다. 이 중 27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3709명이고 사망자는 25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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