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남부순환로 광복교~사성교 1.1㎞ 구간이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차로 확장돼 20일 개통한다. 도로 양측에 보도가 만들어져 주민들이 안전하게 편안하게 목감천과 안양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부순환도로 구로구 광복교와 사성교(옛 안양교)를 잇는 1.1㎞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마치고 20일 오전 6시부터 완전 개통한다. 지난 2016년 4월 착공한지 5년8개월만이다.
이번 개통으로 남부순환로 광복교~사성교 구간의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돼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차량 평균통행속도가 현재 32㎞/h에서 37.6㎞/h로 약 5.6㎞/h 빨라지고, 등급별(A~F)로 나타나는 서비스 수준은 D등급에서 C등급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1977년 건설되어 노후된 사성교는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수려한 디자인을 뽐내는 길이 275m의 아치교로 재탄생되었다. 제외지 내 교각수를 8곳에서 4곳으로 줄이고, 교각 사이 간격을 25m에서 37.5m으로 넓히고 아치교로 설치해 수려한 미관으로 자랑한다.
광복교와 주변도로는 6차로도 길이 835m로 늘어났다. 오류방향에 폭 9.3m의 교량이 신설돼 연결하고 구로방향은 폭 4.4m의 보도교가 추가로 설치됐다.
도로 양측에 보도가 신설되어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목감천과 안양천을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남부순환로의 병목구간 해소로 교통정체가 대폭 해소되고, 단절된 보도를 연결하여 안양천 수변공간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