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사 관세청 용역직원 ‘코로나19’ 확진... 신속조치 완료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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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전경 (사진, 산림청 제공)
정부대전청사 전경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정부대전청사 용역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신속히 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는 자택대기 조치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전날 22일 정부대전청사 2동 13층에서 근무 중인 관세청 용역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18일, 19일 출근했으며, 전날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동선은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에 의해 이틀 뒤 19일 감염됐다.


전날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전 11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대전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에 위치한 대전청사 2동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가 근무 중인 사무실 직원 및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조치했다.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요청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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