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지역 신규 확진자 3125명...이 중 ‘서울’만 1730명
-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 2만 8236명...총 4232.4만명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접종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추가 접종자 수가 13만명을 넘겨 현재까지 210.2만명이 누적됐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16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은 4088명, 해외유입 2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 42만 5065명(해외유입 1만 5574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간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18일 3292명 → 19일 3034명 → 20일 3205명 → 21일 3120명 → 22일 2827명 → 23일 2699명 → 이날 4116명 순으로 나타나 전날대비 1417명 대폭 늘었으며,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집계했다.
이는 전날 400여 명이 거주하는 충남 천안의 한 마을에서 208명 가량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마을은 지난주 김장을 하면서 바이러스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주민들이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730명 ▲경기 1176명 ▲충남 291명 ▲인천 219명 ▲부산 118명 ▲경남 87명 ▲대구 78명 ▲경북 65명 ▲강원 62명 ▲전남 52명 ▲대전 51명 ▲광주 45명 ▲충북 40명 ▲전북 24명 ▲제주 22명 ▲울산 11명 ▲세종 7명 순으로 파악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86명이며, 사망자는 35명 더 늘어 총 3363명(치명률 0.79%) 누적됐다.
백신 접종 현황은 신규 접종자 2만 8236명, 접종 완료자 4만 3631명으로 각각 4232만 422명·4063만 1958명을 누계했다.
특히 추가 접종자가 13만 6670명을 기록하면서 현재까지 210만 2455명이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건은 1877건, 누적 수 38만 2757건으로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6만 8986건(96.4%)을 집계해 대부분 일반적인 증상을 내보였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4건 추가돼 1513건이며, 신경계 이상반응 등이 60건으로 1만 1326건 누적됐다. 사망자는 15명 더 늘어 총 932명으로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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