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큰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30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WHO는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일어날 경우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WHO는 “오미크론이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닌 매우 다른 변이”라며 “그것(돌연변이)의 일부는 우려스럽고, 면역 회피 가능성과 더 높은 전염성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더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우려했다.
WHO는 “오미크론이 이전 변이보다 전염성이 더 강하다면 환자 수 급증과 보건 시스템 압박을 불러일으켜 사망자가 증가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오미크론이 얼마나 빠른 확산세를 보이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 각국에 감시 시스템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면서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가속할 것도 거듭 당부했다.
하지만 오미크론이 이미 아프리카 외의 여러 지역에서 보고되고 있는 만큼 아프리카를 겨냥한 각국의 여행 제한 조처에는 반대한다는 것이 WHO의 입장이다.
이에 대해 맛시디소 모에티 WHO 아프리카 지역사무국장은 “세계적인 연대에 대한 공격”이라며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오미크론 변종과 연관된 사망 사례는 보고된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