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 신규 3차 접종 대상자, 오늘(2일)부터 잔여백신 당일 접종 가능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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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오늘(2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권고 및 안내 사항 등을 설명하는 질병관리청-대한의사협회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오늘(2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권고 및 안내 사항 등을 설명하는 질병관리청-대한의사협회 합동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8~49세 연령층 중 2차 접종 완료 후 5개월이 지난 접종자를 대상으로 오늘(2일)부터 3차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예약일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최근 3차 접종 대상자가 50대 이상에서 18세 이상 전체로 확대됨에 따라 이날 0시부터 해당 연령층에서 기본접종 후 4~5개월이 경과한 접종자를 대상으로 3차 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방역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1·2차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 ▲접종완료군 확진 및 위중증 증가 ▲사람 간 접촉 및 이동량 증가에 따른 핀셋 방역의 어려움 등으로 기본접종 완료자 전체에 대한 3차 접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바 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특별방역점검회의를 통해 18세 이상 기본접종 완료자 전체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날부터 사전예약과 잔여백신을 통한 접종이 시작된다.


18~49세 연령층 중 2차 접종 완료 후 5개월(150일)이 경과한 접종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약일을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이달 말까지 접종간격이 도래한 대상자에게는 개별문자를 통해 대상 여부와 사전예약 방법 및 접종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3차 접종 대상자는 SNS당일예약 서비스(네이버·카카오톡에서 ‘잔여백신’검색)를 통해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18~49세 중 신규로 3차 접종 대상이 된 경우도 이날부터 잔여백신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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