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영하권 추위에 수도권 곳곳에서 정전이 잇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어제(2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가 끊겨 275세대가 1시간 가까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외부 고압선 일부가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밤 10시 10분쯤에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 일대에서도 지상 개폐기 불량 등으로 인해 50분 넘게 아파트 950세대가 정전됐고 밤 10시 40분쯤에는 경기 평택시 지산동 일대가 정전됐다.
한국전력은 지상 개폐기 불량이 원인으로 보인다며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영하권 날씨에 개폐기 등의 빙결로 인해 누전 등 정전사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취약지구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의 겨울철 정전사고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강남아이파크 주민 이(63) 모씨는 날씨가 추운데 갑작스런 정전이 되니 걱정이 앞선다고 제보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