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인천·고양’ 청사 근무 직원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2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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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사 전경 (사진, 정부서울청사 홈페이지)
서울청사 전경 (사진, 정부서울청사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어제(2일)에 이어 오늘도 청사 근무 직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정부청사)는 서울·대전·인천·고양 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5명 전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의 소속 기관은 ▲서울청사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각 1명 ▲대전청사 병무청 1명 ▲인천청사 선거관리위원회 1명 ▲고양청사 청사관리소 1명이다.


확진자는 전날 의심증상을 보여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정부청사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으며, 입주직원들에게도 현 상황을 전파했다.


확진자가 근무 중인 해당부서 직원 및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토록 조치했다.


정부청사 관계자는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정부청사는 추후 해당 보건소의 역학조사 결과 및 접촉자 검체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정부청사에 따르면 세종·서울·고양청사에서 근무하던 직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각 청사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들은 가족의 확진 판정에 따라 지난 1일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다음 날인 2일 오전 9시 30분경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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