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보건소에 21년도 한시인력에 대한 지원금이 각 시도에 지원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부경 국무총리)주재로 20일(어제) 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는 보건소 인력 소진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확보한 보건소 한시인력 지원금 총 169억원을 17개 시도에 교부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의 보건서 258개에 총 2064명의 한시인력이 지원된다. 수도권의 보건소 1개소에 12명, 비수도권에는 4~8명이 지원된다.
코로나19 발생한 지난해에는 총 116억원이 재원됐으며 올해 21년도에는 총 270억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 셈이다.
내년에는 이와 별도로 22년 3월경에 본예산으로 확보한 총 378억원 규모의 한시인력 예산이 각 지자체에 교부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간 보건소 한시인력 지원금 에산은 총 764억원이다.
한편, 21일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총 5202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022명, 신규 사망자는 52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7만56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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