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올 한해를 떠나보내는 31일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는 처음으로 메타버스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시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기획이다.
27일 서울디지털재단에 따르면 올 연말 시민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 행사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8일 간 운영한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형성해 경제·문화·사회 활동을 하는 걸 말한다.
31일 제야의 종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전날부터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신각 종 및 새해 덕담 캡쳐 이벤트, 메타버스 서울 퀴즈쇼 등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참여시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1월2일까지 진행되는 ‘보신각 캡처 이벤트’는 메타버스 서울광장에서 보신각종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이벤트다.
‘매일 찾아오는 덕담 이벤트’는 1월1일까지 진행하는데, 메타버스 서울광장 스크린을 통해 새해 덕담과 함께 송출되는 서울시 초성 ‘ㅅㅇㅅ’을 활용한 웃는 모양을 캡처하는 이벤트다.
‘메타버스 서울 퀴즈 라이브’도 31일까지 매일 12시 정각에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울과 관련한 퀴즈 10개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은 새롭게 시도되는 시민 참여형 메타버스 연말·연시 행사다. 상세 내용은 http://www.metaxseoul.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연말·연시 거리두기 강화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시민들이 새해를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행사 이후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더 발전된 ‘메타버스 서울’의 서비스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