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시가 다음달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폐쇄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강원 동해안 지자체들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주요 해변에 대해 출입을 통제한다.
인천시는 오는 1월 1일 오전까지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등산로 입구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통제 용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에 마니산 국민관광지는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1일 오전 7시까지 폐쇄된다.
또한, 계양산, 문학산, 백운산을 비롯해 천마산, 월미산, 무의도 등산로, 용유 하늘전망대 등도 다음달 1일 오전 7시나 오전 9시까지 개방하지 않는다.
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 조치”라며 “폐쇄 시간대에는 해넘이·해맞이 명소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 삼척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맞이 명소 중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삼척 해수욕장을 다음달 1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삼척해수욕장 출입구와 백사장 구간은 출입금지 라인이 설치될 예정이다. 다만, 주차장을 폐쇄하지 않는다.
이외 ▲도계읍 건의령 전망대 ▲원덕읍 임원항 방파제 ▲원덕읍 월천리 고포 ▲근덕면 덕산항 ▲하장면 댓재 ▲노곡면 개산리 울릉도 전망대 ▲남양동 한치재 ▲교통 조각공원 등 8곳에도 질서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강화한다.
또한, 삼척시는 ‘2022년 임인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에 따라 해맞이를 직접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삼척시 공식 유튜브로 내년 새해 일출 광경을 오전 6시부터 실시간 생중계할 계획이다.
강릉시와 속초시, 동해시도 해맞이 명소에 대해 출입통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릉시의 주문진 소돌 야들바위·등대·해변데크, 강문 솟대다리, 안목 솔바람·정동진 모래시계 다리 등 주문진~옥계 해변 내 설치구조물에 대해 전면 출입통제를 실시한다. 또한, 사천과 경포, 강문, 송정, 정동진 등 해맞이 명소 16곳의 해변도 출입이 통제된다.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출입구를 포함한 전 구간에 펜스 및 안전선을 설치하고 고속터미널 앞 사거리 해수욕장 주요 출입로 등 8곳도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동해시는 추암 촛대바위 인근 추암 출렁다리를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달 1일 오전 9시까지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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