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사고 대응력 높인다...운전실 CCTV 설치 기준 개선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철도 사고의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열차 운전실 내 CCTV(영상기록장치) 설치 기준을 대폭 손질한다.국토교통부는 5일 철도 안전관리 제도 개선을 위해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날부터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열차 운전실 내 CCTV 설

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주의 당부...“예방접종 받아야”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보건당국이 현지 감염병 상황 점검에 나섰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지역에서 홍역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기매개감염병과 식중독, 온열질환 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질병관리청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개최되

산림청, 드론 활용 산사태 피해조사 합동훈련 실시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산림청이 여름철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산사태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고성능 드론 활용 산사태 피해조사 훈련’을 세종특별자치시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접근이 어려운 피

[사건사고 조사결과] 서소문 고가 붕괴('26.5), 원청 대표 중대재해법 입건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원청 시공사 대표 등 관계자 5명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입건 대상에는 원청 시공사 대표 A씨와 하청업체 대표, 현장소장 등이 포함됐다. A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로 숨진 시공사 현장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