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논란 마이크로닷, 이젠 컴백하나...최근 근황알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8 0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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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이크로닷이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크로닷은 16일 SNS에 "오랜만에 잘 지내시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마이크로닷은 "열심히 지내며 언젠간 짧은 미래에 음악을 전달해 드릴 예정"이라며 "잘 지내길 바란다(hope you doing fine too) 더 멋진 모습으로"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차에서 앉아있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로닷은 살이 빠진 듯 하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에 마이크로닷의 형 산체스는 "안경 이쁘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산체스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왜냐하면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부모가 지난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들에게 4억원을 빌린 후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기 때문이다.

이후 마이크로닷의 부친과 모친은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해 6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 뉴질랜드로 추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시 활동했던 마이크로닷은 '빚투'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마이크로닷이 1993년생으로 태어나기 전부터 어린시절 부모가 지은 죄라 마이크로닷의 잘못은 없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논란 초기 사건 자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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