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일라이 잠적 아니고 입국해...지연수가 직접 밝혔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4 06:02:04
  • -
  • +
  • 인쇄
▲(사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오는 23일 가수 일라이가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미국서 잠적? 지연수가 밝힌 일라이 한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일라이와 지연수의 재결합설로 화제를 모았던 '우리 이혼했어요2'가 종영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일라이에 대한 비난은 거세다"며 "대부분 '무책임하게 아이만 두고 떠났다', '재결합 희망만 남겨뒀다' 등의 반응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캡처)


이진호는 "지난 2일 방송된 '우이혼2'에서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일라이를 배웅했다"며 "당시 일라이는 지연수와의 합가를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났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한국 정착을 위한 출국이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라이가 한국에서 머물며 생활하기 위해서는 서류 및 비자 등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관광 비자로 한국을 찾았던 일라이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관광 비자로는 아르바이트나 방송 활동 등 영리 활동을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캡처)

이진호는 "실제로 일라이는 '힘들겠지만 한 달만 참아'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아들 민수를 곁에서 돌보기 위해 한국에 정착하고자 미국으로 떠난 것인데 어느 순간 무책임한 아빠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연수를 통해 일라이가 오는 23일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라이와 거의 유일하게 연락이 닿는 지연수가 전화 통화를 통해 직접 밝혔던 내용"이라며 "국내에 들어오는 일라이가 향후 어떤 활동에 나설지 민수와의 만남은 제대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