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급 인기 '우영우' 시즌2로 돌아온다...2024년 방영 예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8 0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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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ENA 인기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즌2로 돌아 올 전망이다.


‘우영우’를 제작한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매체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영우’의 시즌2를 제작할 것”이라며 “희망 골든타임은 2024년쯤이며 그 시기에 시즌2가 방송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17일 밝혔다.

아울러 이 대표는 “출연진 및 제작진의 스케줄 조율이 쉽지 않아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라면서도 "시즌2 제작 과정에서 출연진은 물론 연출 및 작가, 제작진의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이 대표는 “이변이 없는 한 구성원들의 90% 이상은 그대로 가자는 게 목표”라며 “이 때문에 조율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즌2를 제작할 것이란 계획 자체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시즌2가 방송되기 전까지 이미 연재 중인 웹툰, 뮤지컬 제작, 굿즈 판매 등 ‘우영우’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 콘텐츠 제작을 하며 시청자와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도 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지닌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한바다’란 대형 로펌에 입사해 변호사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는 신드롬 듭이라 할 수 있는데 지난 6월 29일 0.9%로 시작한 시청률이 3회 만에 4%를 돌파했으며 7회에선 11%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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