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명품 '짝퉁' 논란에 사과..."모두 폐기하겠습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9 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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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기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이른바 '짝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기수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기수는"연예인으로서 많은 분들이 본다는 걸 자각하지 못했"며 "그저 친한 친구들과 소통한다는 느낌으로 경솔한 행동과 말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악플을 많이 봐서 소중한 피드백과 악플을 구별하지 못한 점, 연예인으로서 충분히 영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품을 사용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기수는 "가품들은 모두 폐기 처분했고 앞으로는 경솔한 언행과 행동들로 인해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김기수가 되겠다"며 "겸손함, 고마움을 아는 김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사진, 김기수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여러분들 피드백 덕분에 제가 저를 돌아볼 수 있었고 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겸손하고, 또 반성하는 김기수가 되겠다"며 사과했다.

앞서 김기수는 라이브 방송 도중 명품 가방에 관해 언급했고 이때 짝퉁이라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김기수가 의료용 사진을 도용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댄서킴'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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