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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아현이 서영 머리채를 잡았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3회에서는 장미(서영 분) 머리채를 잡고 분노한 이미자(이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한무철(손창민 분)과 불륜 중이라고 생각하는 장미를 불러내기 위해 장미에게 한무철 번호로 "룸에 있을테니 너 혼자 오라"며 유인했다. 당연히 한무철이 부른 것으로 생각한 장미는 룸으로 갔다.
장미는 룸에 한무철이 아닌 이미자가 있는 것을 보고 "룸 잘못 찾아오셨다"고 했다. 이에 이미자는 "나 한무철 부인 되는 사람이다"고 했다. 장미가 당황하자 이미자는 봉투를 내밀며 "당신 이거 때문에 내 남편한테 접근한거 아니냐"며 "이거 먹고 떨어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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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장미는 속으로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렇게 돈을 준다니 한무철을 공략할 게 아니라 이 여자를 공략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장미는 그러더니 "오빠가 그럴일 없다"며 "나한테 분명 가정 깨고 나한테 온다고 그랬다"고 하면서 봉투를 들고 룸 밖으로 뛰쳐나갔다.
장미는 봉투를 열며 "얼마나 들어 있을까 이게 말로만 듣던 백지 수표냐"고 했다. 하지만 봉투 안에는 돈이 들어 있는게 아니라 '상간녀'라고 써져 있는 종이 뿐이었다. 장미가 당황하자 뒤에서 나타난 이미자는 장미 머리채를 잡으며 "니가 나보다 젊을 순 있지만 넌 내 아래다"고 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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