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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앤 헤이시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앤 헤이시가 장기기증 후 세상을 떠났다.
앤 헤이시는 지난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운전 중 추돌 사고로 차에 불이 나 전신 화상을 입은 채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는데 심각한 폐, 뇌 손상을 입고 11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앤 헤이시가 자신의 차량으로 한 주택을 들이받았을 때 술에 취한 상태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사고 전 TMZ에 포착된 사진에서 앤 헤이시의 차량 컵홀더에 붉은 마개가 달린 병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장기 기증을 하겠다는 앤 헤이시의 뜻에 따라 생명 유지 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장기 기증을 받을 환자가 특정되자 이날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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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앤 헤이시 인스타그램 캡처) |
앤 헤이시 가족들은 "장기 기증은 그의 오랜 선택이었다.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지 살피기 위해 일시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항상 진실의 편에서 사랑과 관용의 메시지를 전파했던 그의 용기는 우리에게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리는 밝은 빛, 친절하고 즐거운 영혼, 사랑하는 어머니, 의리 있는 친구를 잃었지만 그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한편 앤 헤이시는 조니 뎁과 출연한 '도니 브래스코', 해리슨 포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식스 데이 세븐 나잇', 덴젤 워싱턴과 출연한 '존 큐' 등을 비롯해 '볼케이노',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의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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