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원훈, '숏박스' 채널 떡상이유는..."8년간 장기 연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0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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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원훈이 '숏박스'를 언급했다.


지난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범수, 이준혁, 정혁, 김원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MZ 세대 취향을 저격한 채널 '숏박스'를 언급하며 김원훈에게 "최고의 인기 콘텐츠 역시 본인 덕분에 나온거라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사실 장기 연애라는 콘텐츠가 저희 유튜브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다"며 "그 이후로 저희 유튜브가 잘 됐고 그래서 누구 아이디어 냐는 말이 많았다"고 전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러면서 김원훈은 "사실 제가 진짜 8년간 장기 연애를 했다"며 "그런 디테일은 누가 살렸겠냐"며 자신의 공이 컸다고 했다. 이어 "이런 수고스러움을 모르고 그 친구들이 떵떵거리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니까 저는 어디 이야기할 곳이 없어서 오늘 라디오스타에서 집어주고 가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원훈은 "이번 신혼여행 가서도 사진 2천 장 정도 찍었다"며 "엄지손가락에 굳은살이 박아 뜨거운 거 잡을 때 엄지손가락으로 잡았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결혼을 하며 부모님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 "처음 결혼 약속을 한 건 무명 때 유튜브 잘되기 전 결혼 약속을 해놨는데 식장 알아보고 다 했는데 2달 만에 잘 돼서 장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밝혔다.

한편 유트브 채널 '숏박스'에 등장한 김원훈은 8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지난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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