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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3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전라북도 완주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간 완주는 2개 도, 7개 시군이 접한 요충지이자 굽이굽이 휘달리는 노령산맥, 만경강을 품은 진경산수의 고장으로 알려졌다.
이만기는 완주에 도탁해서 '행복버스'를 타고 원두현 마을 고구마순 김치를 담그는 어머니들을 만났다. 전라도에서는 이맘때면 꼭 담근다는 고구마순 김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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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완주는 가는 곳곳마다 맑은 물이 흐른다고 하는데 조선시대 명창, 소리꾼 권삼득이 수련했다는 위봉폭포를 지나 한 식당으로 이만기가 갔다.
계곡 근처로 흔히 산장이라 불리는 닭, 오리 음식점이 막 생겨났을 무렵 1975년부터 닭을 고아 팔았다는 닭볶음탕 집이었던 곳이다. 무려 48년이라고 해 이만기를 놀라게 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발 아래로 냇물이 오가니 마치 계곡에 온 것처럼 편안히 즐기다 가라는 주인의 배려로 이만기는 편안하고 맛있게 닭볶음탕을 즐겼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만경강 너머 너른 들판은 온통 비닐하우스 촌에서 열녀문을 보고난 후 시댁 터에 카페를 차린 며느리의 사연과 오롯이 지켜낸 55년 어머니의 점방을 방문하고 고향의 유산을 복원한 소목 장인, ㅍ귀촌 삼 남매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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