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X장원영, 뜬금없는 열애설에 브랜드 관계자 까지 나서...'미성년자와 30대인데 무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3 0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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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과 그룹 빅뱅(BIGBANG)의 멤버 지드래곤이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명품 브랜드가 직접 나서 해명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는 공식 SNS를 통해 "장원영이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컬렉션 제품으로 11월에 캠페인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유튜브 등에는 지드래곤과 장원영이 커플룩을 맞춰 입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됐다. 또 최근 두 사람이 참석한 파리 패션쇼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고 주장도 있었다.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논란 중인 장원영, 지디 커플룩 의혹'이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며칠 전 파리 미우미우 패션쇼에 갔던 장원영"이라며 "같이 간 윤아는 미우미우 지금 시즌 풀 착장을 그대로 입고 간 반면 장원영은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옛날 옷을 입었는데 철 지난 옷을 입은 것이 의아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의문을 드러냈다.

 

또 "알고 보니 비슷한 시기 지드래곤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여 본인이 앰버서더인 샤넬의 옷 중 장원영이 입은 것과 거의 유사한 것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며 "지드래곤이 저 옷을 입은 날짜가 10월 2일이고 장원영이 입은 날짜는 10월 4일인데 일각에서는 그들이 커플 시밀러룩을 입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안 그래도 요즘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에 뜬금없이 아이브의 장원영이 등장해 둘의 열애설이 돌고 있는 중인데 우연일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스러운 선물 감사하다"며 브랜드 '미우미우'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의 '사랑스러운'이라는 문구 아래 장원영의 스티커가 등장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원영 스티커는 미우미우를 태그할 때 나오는 것" "옷도 날짜도 다르다" "장원영 미성년자인데 무슨 소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은 2004년생인 올해 18세로 아직 미성년자다. 이에 비해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다. 

 

한편 장원영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온라인,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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