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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수홍이 소속사 대표이자 친형인 A씨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영상에는 박수홍이 가족 간 분쟁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박수홍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으면 '난 죽어야 되는 존재구나' 이게 자책의 끝이더라"며"나는 누군가를 사랑해서도 안 됐었고 누군가를 믿어서도 안 되는 사람이었던 거고 떨어질 자리를 보려고 산으로 올라갔는데 '여기라면 한 번에 바로 기절하거나 죽거나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다"고 극단적 선택을 고민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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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
앞서 박수홍은 지난해 4월 A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바 있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약 116억원으로, 소멸시효로 인해 최근 10년 치만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수홍은 지난달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가족 간 법적다툼, 악의적 루머에 대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여기서 박수홍은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사망보험 8개에 가입돼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충격에 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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