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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는솔로' 9기 주인공 옥순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나는솔로' 6기 영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 유니버스'에는 '옥순? 무슨 사이? Q & 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수는 "제가 DM을 드려서 처음으로 섭외를 했다"며 "저희가 만난 이유는 '나는솔로' 큐앤에이 때문"이라고 전했다. 옥순은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부산에 여행오는 일정이었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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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옥순은 해명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9기에서 악플 원톱이 저다"며 "물론 제가 수용해야할 것도 있고 저도 이제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반성해야할 점도 있는데 억울한 점도 분명히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옥순은 "자기소개할 때 모든 남자들한테 리액션이 좋았는데 제가 영수랑 광수한테만 리액션이 좋게 나와서 '옥순은 재력이 있는 남자한테만 큰 리액션으로 어필한다' 이런 반응들이 있어서 좀 억울했다"고 했다.
또 옥순은 "자기소개할 때 주식 이야기와 더불어서 가계부를 꼼꼼히 쓴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싹둑 편집이 됐더라"며 "제가 월급받는 것에서 가계부로 소비를 컨트롤 하면서 소비할 금액과 투자할 금액과 생활비와 여유자금 50만원 남겨두고 투자하는데 마치 월급 받은거 다 그냥 날려 버린다는 도박사처럼 나와서 사람들이 제 인스타 와서 악플을 많이 다시더라"고 했다.
옥순은 "제가 명품, 골프, 허세 이런 걸로 논란이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거 때문에 저한테 악플을 다시는데 '저러니까 돈을 못 모으지' 이런거 다시는데 사실 골프는 제가 많이 치러가지 않고 일년에 한 10번 이내로 치는 편이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그리고 명품 같은 것도 명품이 없는 건 아니나"며 "촬영할 때는 로고가 없는 비싸지 않은 제품을 들었고 명품을 떡칠하고 나온 것처럼 오해를 하셔서 평소에도 명품이 없는게 아니지만 예전에 30대 초반에 철 모를 때 출장 다니면서 한두개씩 사 모은거고 지금은 명품 사지 않고 저렴한 옷 입는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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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캡처) |
옥순은 최종 선택을 광수로 한 것에 대해서도 후회하지 않는다며 "가는 김에 끝을 보고 싶었고 제 성격 자체가 결과를 봐야하고 거절이던 뭐던 간에 아웃풋이라는 게 있어야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안될거 알면서도 밀어 붙였던거는 있었다"며 "솔직히 거절을 당했을 때 자존심을 상한거는 맞지만 다 지나가는 감정이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기분이 안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또 다 지나가는 감정이고, 나랑 될 인연이 아니였나보다 하고 쿨하게 넘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시간이 지나니까 저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봤던게 내가 정말 이 사람을 좋아해서 선택한건지 아니면 저의 승부사 기질같은 성격 때문에 끝을 보고싶어서 선택한건지 제 스스로도 많이 고민을 하게 되더라"며 "근데 결론을 내려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 상태로 지나가게 냅뒀다"고 했다.
그리고 6기 영수와 연애설이 났던 것에 대해 "유튜브 촬영차 콘셉트사진 찍어본건데 가게 주인이 임의로 출력해서 유출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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