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9기 옥순, 속물·명품·주식+6기 영수와의 열애 해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1 0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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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는솔로' 9기 주인공 옥순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나는솔로' 6기 영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이 유니버스'에는 '옥순? 무슨 사이? Q & 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수는 "제가 DM을 드려서 처음으로 섭외를 했다"며 "저희가 만난 이유는 '나는솔로' 큐앤에이 때문"이라고 전했다. 옥순은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부산에 여행오는 일정이었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옥순은 해명하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9기에서 악플 원톱이 저다"며 "물론 제가 수용해야할 것도 있고 저도 이제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반성해야할 점도 있는데 억울한 점도 분명히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옥순은 "자기소개할 때 모든 남자들한테 리액션이 좋았는데 제가 영수랑 광수한테만 리액션이 좋게 나와서 '옥순은 재력이 있는 남자한테만 큰 리액션으로 어필한다' 이런 반응들이 있어서 좀 억울했다"고 했다.

또 옥순은 "자기소개할 때 주식 이야기와 더불어서 가계부를 꼼꼼히 쓴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싹둑 편집이 됐더라"며 "제가 월급받는 것에서 가계부로 소비를 컨트롤 하면서 소비할 금액과 투자할 금액과 생활비와 여유자금 50만원 남겨두고 투자하는데 마치 월급 받은거 다 그냥 날려 버린다는 도박사처럼 나와서 사람들이 제 인스타 와서 악플을 많이 다시더라"고 했다.

옥순은 "제가 명품, 골프, 허세 이런 걸로 논란이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거 때문에 저한테 악플을 다시는데 '저러니까 돈을 못 모으지' 이런거 다시는데 사실 골프는 제가 많이 치러가지 않고 일년에 한 10번 이내로 치는 편이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그리고 명품 같은 것도 명품이 없는 건 아니나"며 "촬영할 때는 로고가 없는 비싸지 않은 제품을 들었고 명품을 떡칠하고 나온 것처럼 오해를 하셔서 평소에도 명품이 없는게 아니지만 예전에 30대 초반에 철 모를 때 출장 다니면서 한두개씩 사 모은거고 지금은 명품 사지 않고 저렴한 옷 입는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옥순은 최종 선택을 광수로 한 것에 대해서도 후회하지 않는다며 "가는 김에 끝을 보고 싶었고 제 성격 자체가 결과를 봐야하고 거절이던 뭐던 간에 아웃풋이라는 게 있어야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안될거 알면서도 밀어 붙였던거는 있었다"며 "솔직히 거절을 당했을 때 자존심을 상한거는 맞지만 다 지나가는 감정이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기분이 안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또 다 지나가는 감정이고, 나랑 될 인연이 아니였나보다 하고 쿨하게 넘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시간이 지나니까 저에 대해서 스스로 물어봤던게 내가 정말 이 사람을 좋아해서 선택한건지 아니면 저의 승부사 기질같은 성격 때문에 끝을 보고싶어서 선택한건지 제 스스로도 많이 고민을 하게 되더라"며 "근데 결론을 내려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 상태로 지나가게 냅뒀다"고 했다.

 

그리고 6기 영수와 연애설이 났던 것에 대해 "유튜브 촬영차 콘셉트사진 찍어본건데 가게 주인이 임의로 출력해서 유출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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