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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은숙이 4세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전남편인 이영하와 출연했던 '우리이혼했어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JTBC는 유영재와의 통화를 통해 선우은숙, 유영재의 재혼 사실을 보도했다.
유영재는 인터뷰에서 "톱배우니까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서로 알고 지낸 건 얼마 되지 않았다"며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성공한 결혼 생활은 못했지만 남은 인생에 아내란 축복이 있다면 정말 둘이서 함께 바라보는 거, 느끼는 것이 많은 따스한 사람과 인생을 살아보고 싶었고 그 얘길 들은 선우은숙 씨가 함께 허들을 넘어보자고 했다"며 "미래를 함께 꾸려가자는 생각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가 보호자가 되는 격식을 갖추자는 얘기가 나왔고 그렇게 혼인신고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정말 마음이 곱고 정직하다"며 "인생의 후반전, 연장전을 예쁘게, 신앙을 함께하며 살아갈 사람을 꿈꿨다고 했었는데 사랑이란 게 시간이 많다고 해서 인연이 맺어지는 건 아니지만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사람이 잘 설정해가면 귀한 인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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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캡처) |
한편 선우은숙의 재혼 소식을 들은 이영하는 전 부인의 새 출발을 응원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사람은 '우리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는데 당시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내가 어리고 철 없을 때는 그 여자도 싫었지만 자기도 너무 싫었거든"라며 "만약에 '자기야, 나 저 사람 실어' '나 하고 안 맞아서 상대하기 어려워' 그러면 자기가 좀 친하다고 하더라도 나 보는데서 오해 받ㅇㄹ 수 있고 자제 해 줄 수 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 이있냐"고 했다.
여배우에 대한 이야기에 이영하는 "물른 싫을 수 있지만 그 분이 선우은숙한테만 그런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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