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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4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올해 나이 58세인 한혜진과 32세인 김호중 두 사람의 인연은 '미스터트롯' 경연을 준비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성악을 전공한 김호중의 트로트 도전이 많은 이들의 의문이었으나 한혜진은 김호중의 노래 첫 소절을 듣고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1등을 예감했다"고 말한 바 있다.
선배 한혜진이 트로트로 전향하며 많은 고충이 있던 김호중의 든든한 선배를 자처한 것이다. 조언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시간을 내어주었고, 방송 모니터링을 항상 챙기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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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
한혜진은 "밀라노 광장에서 너무 좋았다"며 김호중의 버스킹을 언급했다. 김호중은 이에 "제 유튜브를 보셨냐"며 부끄러워 했다.
김호중은 한혜진에 대해 "전화할 일이 있으면 전화만 30분을 한다"며 "사는 이야기부터 활동하면서 힘든 건 없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김호중은 이어 "아직도 기억에 남는 얘기가 '너랑 나는 창법이 비슷하니 우리 같이 파워풀한 가수들은 뭐든 잘 먹어야 해' 하시면서 고기를 사주셨다"고 했다.
김호중은 "전 한혜진 누님을 보면서 꿈을 키웠고 지금은 같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순간이 되게 '감사하다' 생각을 많이 한다"며 "앞으로 저희 더 많이 이끌어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으니 50년만 더 해주시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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