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직에 의혹…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저 아니에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6 0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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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명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했던 30대 남배우가 보이스피싱 가담 이후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그룹으로 지목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지목되자 송승현은 자신이 아니라고 했다.


지난 12일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연기자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 경찰에 자수했다'는 기사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와 함께 송승현은 "저 아니다"라며 "걱정하지 마시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저는 현재 작품 촬영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송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의 가수가 전화금융사기인 일명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자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가수 A씨 등 4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는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6일 경기 여주지역에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로부터 현금 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사진=송승현 인스타그램 캡처)

A씨는 범행 직후 자신이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깨닫고 당일 여주경찰서에 찾아가 자수했다.

이후 아이돌 출신 A씨에 대한 추측이 쏟아졌고, FT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송승현의 이름이 언급됐다. 이에 그는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멤버로 데뷔 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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