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연상연하' 류현경·박성훈, 6년 공개열애 끝 결별...'SNS로 이미 이별 티 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7 0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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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6년 열애한 류현경과 박성훈이 최근 결별해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각종 매체에 따르면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은 6년 열애 끝에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고 동료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

두 사람이 그동안 조용히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게 있어서 팬들은 안타깝다는 입장이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SNS 아이디도 반려견 이름을 공유한 바 있고 커플 사진도 올렸다. 또 박성훈은 류현경의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존경하는 원로배우 류현경 님을 응원합니다'라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류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미 두 사람이 SNS로 이별을 티냈다고 했다. 류현경이 최근 SNS 아이디를 새로운 계정으로 바꿨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류현경과 박성훈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3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류현경 인스타그램 캡처)

류현경은 1983년생으로 지난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 '떼루아' '심야병원' '맛있는 인생'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내일을 향해 뛰어라' '더러버' '20세기 소년소녀', 영화 '신기전', '방자전',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기도하는 남자' '아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연극 '옥탑방 고양이', '두결한장', '프라이드', '웃음의 대학' 등 대학로에서 얼굴을 알린 후 이후 드라마 '쓰리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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