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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장신영을 당황케 했다.
2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7회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가 백설희(장신영 분)에게 전단지를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김선재에게 "우리 협력사들 경쟁사에 넘겨주느라 바쁘시겠다"며 "왜 재계약 포기하게 만들었냐 왜 우리 경쟁사에 넘겨준거냐"고 했다. 김선재는 당황해서 아무말 안했고 백설희는 "왜 아무말 안하시냐"며 "영원히 묻힐 중 알았는데 들켜서 할 말이 없냐"고 했다.
백설희는 "내가 그냥 넘어갈 것 같냐"며 "이런 심각한 행위를 하고도 무사할 줄 알았다면"이라고 했지만 김선재는 "이야기 하라"며 "사장님한테든 아니 회장님한테도 상관없다"고 했다. 김선재는 "내가 경쟁사에 넘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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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
백설희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화냈고 김선재는 갑자기 백설희 휴대폰을 뺏더니 "여기까지 녹음 잘됐냐"고 하며 방금한 말을 틀었다. 백설희에게 김선재는 "이정도면 증거로 충분하겠다"거 했고 백설희는 "당장 이거 들고 사장님 한테 가겠다"고 했다.
그러자 김선재는 "그것 전에 이거나 좀 보고 가시라"고 하며 전단지를 꺼냈다. 전단지는 실종된 백설희를 찾는 전단지였다. 전단지를 본 백설희는 깜짝 놀랐고 김선재는 "관심 있으면 따라오라"고 하며 비아냥 거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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