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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
장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딸 조예은과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장가현에 대해 "최초의 유부녀 레이싱걸이었다"며 "한 달 수입이 집 한 채 가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장가현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 직장인들보다 수입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보 촬영이나 쇼를 하면 월 4000만 원 정도 벌었다"며 "그 당시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레이싱 모델은 없었는데 난 딸과 함께 턴테이블 위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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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런가하면 장가현 딸은 "엄마가 갑자기 성교육을 엄청 하신다"며 "부담스러워서 둘이 자주 싸운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가현은 "학교 성교육은 디테일하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스무살이니 자세히 알려주고 싶은 것"이라 했다.
하지만 딸은 "오히려 그만했으면 할때 더 디테일해진다"고 말했다. 어떻게 성교육을 하냐는 말에 장가현은 "콘돔은 언제, 애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삽입은 언제 되어야하는지 다 말해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은영은 "굉장히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게 가르치는 것 같다"며 "성에 대한 개념, 가치관이 부정적으로 자리잡은 건 아닌가 싶다"고 물었다.
그러자 장가현은 "남자들이 저를 바라볼 때 늘 성을 먼저 생각하고 대한다는 콤플렉스가 심했다"며 "어릴 때 안 좋은 일들을 종류별로 다 당해봤는데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한 경험, 집에 따라오는 사람들도 여러 명이어서 성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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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
특히 장가현은 납치 후 폭행을 당한 적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장가현은 "19살 때였다"며 "촬영 가기 전 아버지에게말했더니 '으이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들과 어울렸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셨다"며 "납치당할 때 주변에 '살려달라'고 외쳤는데 눈 마주친 분이 문을 닫아버렸고 그때 밤에 4~5시간 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잠든 후 겨우 빠져나왔고 그 다음날 촬영하러 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깔려있어 성행위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처하는 방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딸이 불편해하면 자녀의 불편한 마음을 이해하고 대안을 함께 생각해달라"고 조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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