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부친상 슈퍼주니어 '슈퍼쇼9' 마닐라 공연 취소...'근황 알려주셨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8 0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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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비보 불과 하루 전까지 아버지의 건강했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부친상으로 월드투어 '슈퍼쇼9 :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이 취소됐다.

지난 6일 새벽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le SJ는 공식 SNS에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장례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은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일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9 : 로드 인 마닐라'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이어 Lable SJ 측은 "이번 공연을 위해 마닐라를 찾아 주신 팬여러분들께 멤버들이 직접 뵙고 인사 드릴 예정이다"며 "티켓을 소지하신 팬분들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연장으로 입장해달라"고 공지했다.

이가운데 비보 하루 전 은혁의 유튜브에 아버지 모습이 담겨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5일 은혁은 유튜브 일단은혁이에 '똥손도 성공했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은혁은 "콘서트가 끝나 오랜만에 용인 본집에 왔다"며 "집에서 좀 쉬면서 강아지들과 놀 거다"라며 강아지 간식을 만들었다.


▲(사진, KBS2TV '살림남' 캡처)

이때 은혁의 아버지가 귀가해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아버지는 카메라를 보고 "은단이들 안녕. 허니 패밀리의 허니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밝게 인사했다.

그러나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부친상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혁은 지난 4월 아버지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은혁의 아버지는 상안검 수술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 같다"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1955년생인 은혁의 아버지는 인생 2막으로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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