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가시지 않는 '우영우' 열풍...0.9→17.5% 기적의 시청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0 0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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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률 17%를 넘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마지막 회 시청률은 17.5%로 집계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우영우(박은빈 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태수미(진경 분)의 숨겨진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갈등이 해소된 것은 물론 이별을 통보했던 이준호(강태오 분)에게도 헤어지지 말자며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종영했다.

 

▲(사진, ENA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캡처)

'우영우'는 첫 회 0.9%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시청률이 수직상승해 13∼14%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다만 드라마 후반에 들어서는 업무에 시달리며 살아온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강기영)이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태수미의 아들이 천재 해커로 등장하는 설정 등이 억지스럽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러나 우영우를 연기한 박은빈의 섬세한 연기가 극을 이끌고 강기영(정명석 역) 하윤경(최수연 역), 주종혁(권민우 역) 등 우영우와 함께 일하는 한바다 식구들을 연기한 배우들 역시 각자만의 색깔을 지닌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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