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공연 중 상대 배우 얼굴에 침 뱉어...과거 발언까지 재조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0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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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옥주현이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옥주현은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뮤지컬 '아이다' 공연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은 공연 당시 소품인 수세미가 나오지 않자 "수세미를 던지는 대신 상대배우 얼굴에 퉤하고 굵은 침을 진짜로 뱉었다"며 "상대배우가 어떤 공연 때보다 때릴 기세로 리얼한 연기를 하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에서 정선아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는 나라고 잘난 척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솔직해서 욕먹는 스타일인데 요즘 많은 친구들이 잘 하더라"며 "노래를 못하는 친구들도 없는데 옥주현은 이제 나와 함께 가는 동맹 맺은 친구다"고 옥주현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규현이 과거 정선아가 했던 인터뷰를 언급하며 "극중 옥주현의 뺨을 진짜로 한 번 때리겠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정선아는 "예전 '위키드' 공연에서 내가 매 회마다 뺨을 때리는 신이 있다"며 "장난 삼아 '옥주현의 뺨을 후려 갈기겠다'라고 했는데 실제 공연 때는 내가 세 번이나 맞았다"고 했다.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원래는 다 속임수다"며 "음향에 맞춰서 하는 건데 세 번 정도 진짜 때리더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에는 옥주현이 극중 사실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뺨을 때린 것으로 보았으나, 최근 업계 동료들이 그에게 등을 돌리며, 이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옥주현의 캐스팅 논란은 오는 8월 공연 예정인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일각에서는 주연인 엘리자벳 역에 지난 시즌 참여했던 김소현이 빠지고 옥주현과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되자 옥주현과의 친분으로 이지혜가 발탁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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