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강용석, 김건모 노린 이유가 빌딩 뺏으려 했다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1 0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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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가수 김건모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변희재 대표는 팟빵 프로그램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김건모의 성폭행을 주장할 때 처음부터 돈을 뜯으려 작정을 하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이어 “피해주장 여성은 안중에도 없었다”며 “피해주장 여성이 김건모의 ‘배트맨 티셔츠’만 봐도 공포에 떤다고 말했는데 이들은 배트맨 티셔츠를 개인방송에 입고 나와 히히덕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용석 변호사는 김건모가 빌딩이 두 채가 있는데 이번 기회에 빌딩 한 채는 충분히 뺏을 수 있다고 말했다”며 “테이블 위에 피해여성과 쓴 계약서도 있었고 이 계약서에는 김건모로부터 받은 소송액의 30%를 강용석 변호사가 갖는다고 적혀져 있었다”고 했다.


▲(사진,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아울러 변희재 대표는 “그리고 가세연이 김건모 사건을 다룰 때 시작할 때부터 돈을 목적으로 들어간 것”이라며 “피해주장 여성이 억울함을 풀지 못한 이유는 처음부터 돈과 이슈를 목적으로 한 가세연과 접촉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게다가 변희재 대표는 김용호를 비롯한 ‘가세연’ 멤버들이 연예인의 약점을 잡아 협박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특히 일부 연예인은 이 때문에 ‘가세연’에 어쩔 수 없이 출연해야 했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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